트럼프 “북한과 갈등 해결하겠다…김정은과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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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북한과 갈등이 있다면 그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에게 편지를 보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와 매우 잘 지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는 이어 "누군가는 이를 잠재적 갈등이라고 말한다"면서 "나는 (갈등이 있다면) 우리가 해결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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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북한과 갈등이 있다면 그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에게 편지를 보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와 매우 잘 지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김 위원장에게 서한을 발송했는지에 대해서는 확답하지 않았다.
대신 트럼프는 김 위원장과 친분을 강조했다.
그는 “나는 김정은과 정말 잘 지내왔다”면서 “(북한 핵 문제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어 “누군가는 이를 잠재적 갈등이라고 말한다”면서 “나는 (갈등이 있다면) 우리가 해결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직접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미국이 21일 이란에 B2 스텔스 폭격기들을 동원해 핵 시설들을 기습 폭격한 것과 같은 군사적 해법 대신 김 위원장과 외교적 협상으로 북핵 문제를 다루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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