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한미 협상 가속화 의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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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금까지 지체됐던 한미 협상이 새정부가 들어선 지금부터 가속화될 것이란 의지를 미측에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미국을 방문한 첫 고위급 인사인 여 본부장은 현지 시각 27일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 있어 양국에 상호 호혜적인 거래를 만들겠다는 우리의 선의와 의지를 전방위로 알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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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금까지 지체됐던 한미 협상이 새정부가 들어선 지금부터 가속화될 것이란 의지를 미측에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미국을 방문한 첫 고위급 인사인 여 본부장은 현지 시각 27일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 있어 양국에 상호 호혜적인 거래를 만들겠다는 우리의 선의와 의지를 전방위로 알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22일부터 오늘까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 등 미 정부와 의회 주요 인사들과 모두 30여 차례의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협상은 단순한 관세 협상이 아니라 향후 한미 협력의 틀을 새롭게 구축할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의 기회이기도 하다"면서 "조선과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 파트너십이 가능하다는 점을 미측에 설명했고,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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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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