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흘 연속 상승…공급 우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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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7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양대 교역 상대국 가운데 한 곳인 캐나다와 무역협상을 즉각 중단한다고 선언한 충격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04달러(0.06%) 오른 배럴당 67.77달러로 강보합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8월 물이 0.28달러(0.43%) 상승한 배럴당 65.52달러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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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7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25일 이후 사흘을 내리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양대 교역 상대국 가운데 한 곳인 캐나다와 무역협상을 즉각 중단한다고 선언한 충격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미국은 캐나다 석유를 하루 430만~460만배럴 수입한다. 미 수입 석유의 약 60%가 캐나다산이다.
앞서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장관이 이란에 대한 제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힌 것도 공급 우려를 자극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04달러(0.06%) 오른 배럴당 67.77달러로 강보합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8월 물이 0.28달러(0.43%) 상승한 배럴당 65.52달러로 장을 마쳤다.
비록 사흘을 내리 오르기는 했지만 브렌트와 WTI 모두 1주일 전체로는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브렌트는 1주일 동안 12%, WTI는 12.6% 폭락했다.
배럴당 70달러 중후반대를 기록하던 유가가 60달러 중후반대로 떨어졌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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