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첫 내란 특검 출석에 경찰 경비 강화…"우발 사태 없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내란 특검 대면조사에 출석하기로 하면서 경찰이 특검 사무실 주변 경비를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 출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서울 곳곳에선 보수·진보 단체들이 주최하는 윤 전 대통령 관련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내란 특검 대면조사에 출석하기로 하면서 경찰이 특검 사무실 주변 경비를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 출석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의 출석을 지켜보기 위해 지지자들과 유튜버들은 그의 사저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와 서울 고검 인근으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인근에는 꾸준히 지지자들이 몰려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뿐만 아니라 특검의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시민단체들도 자리할 것으로 보여, 양측의 충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찰은 이에 대비해 서울 고검 인근에 경력을 다수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우발적인 사태가 없도록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곳곳에선 보수·진보 단체들이 주최하는 윤 전 대통령 관련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보수성향 신자유연대는 오전 9시부터 서울중앙지검 서문 좌측 인도 및 1개 차로에서 집회를 연다.
보수 유튜버 벨라도의 주최로 열리는 '윤 전 대통령 지지·사법부 규탄' 집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 3개 차로~국민의힘 당사에서 예정돼 있다.
진보성향 촛불행동은 교대역 9번 출구 3개 차로에서 '내란죄 수사 촉구' 집회를 오후 6시부터 개최한다.
kxmxs41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처음 만난 오빠, 노래방서 쓰러져"…강북모텔녀 중고거래 남성에도 접근
- 전원주, 아들·며느리와 카페서 '3인 1잔' 주문…"심하지만 몸에 뱄다"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