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15세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 “하와이서 첫눈에 반해”(칸타빌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6. 2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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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 킴이 15세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박보검의 "와 아름다우시다"라는 말에 바비킴은 "사랑을 찾았고 앨범도 냈고 기쁜 마음으로 다시 컴백을 했다"고 밝혔다.

박보검은 바비킴의 러브스토리를 궁금해했다.

한편 바비킴은 2022년 6월 15세 연하 비연예인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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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KBS 2TV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바비 킴이 15세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6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 16회에는 이상순, 바비 킴, 김나영, 정수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4년 만에 무대에 돌아온 바비 킴은 결혼 소식을 축하받았다. 현장에서는 바비킴의 결혼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보검의 "와 아름다우시다"라는 말에 바비킴은 "사랑을 찾았고 앨범도 냈고 기쁜 마음으로 다시 컴백을 했다"고 밝혔다.

박보검은 바비킴의 러브스토리를 궁금해했다. 바비킴은 "얘기가 좀 긴데 15년 전 하와이 공연이 있었다. 거기 스태프 중 한 명이었다. 첫눈에 반했다"며 "잠깐 만났다가 헤어져서 긴 세월동안 서로 연락 없이 (지내다가) 지금은 같이 살고 있다"고 자랑했다.

한편 바비킴은 2022년 6월 15세 연하 비연예인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바비킴은 앞서 지난 2015년 바비킴은 기내 난동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항공사의 발권 실수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행 비행기 좌석을 잘못 배정받은 바비킴은 기내 승무원과 갈등을 겪었다. 항공사 측은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항공기 일반석에 탑승했던 바비킴이 비행 약 5시간 만에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고 여성 승무원을 껴안으려 시도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주장했다.

불구속기소 된 바비킴은 벌금 400만 원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받았다. 당시 법원은 항공사의 실수가 인정되는 점, 일부 승객이 난동 사실도 모를 만큼 바비킴의 기내 난동이 과하지 않았던 점, 바비킴이 승무원들의 말에 순순히 응한 뒤 자리로 돌아와 더이상의 난동을 부리지 않은 점, 피해 승무원과 합의한 점, 피해자가 바비킴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감형의 이유로 들었다.

난동을 부린 것은 잘못이나 항공사의 미숙한 일처리에 있어서 억울한 부분이 있음에도 자숙의 시간을 보낸 바비킴은 2019년 인터뷰에서 "운이 안 좋게 그런 상황이 벌어진 것은 어쩔 수 없다. 결론적으로 나도 물의를 일으켰고, 성숙하게 행동하지 못했다.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이어서 공백기간이 더 길어졌던 것 같다”라며 “‘복면가왕’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많은 분들이 ‘다시 나와줘서 고맙다’, ‘힘내세요’라는 말을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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