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회장 딸 애니, 母 정유경 기겁할 타조 개인기 “아무도 본 적 없어”(집대성)

이하나 2025. 6. 28.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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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반전 개인기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예능사관학교 조교로 변신한 대성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에게 개인기를 요청했다.

당황한 애니는 "앞에서 하면 살짝 투머치니까. 뭔가 토킹을 하고 계시면 백그라운드로 걸어가는 타조를 하겠다"라고 말한 뒤 뒤에서 타조 개인기를 선보이며 이동했다.

개인기를 마친 애니는 현타를 느껴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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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반전 개인기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6월 27일 ‘집대성’ 채널에는 ‘Wicked한 선배와의 첫 예능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예능사관학교 조교로 변신한 대성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에게 개인기를 요청했다. 타잔은 “저희 팀은 개인기 많다”라고 자신감을 보인 뒤 “저는 물구나무 오래 서기가 동네 1등이다. 아직까지 한 번도 져 본 적이 없다”라고 물구나무를 선보였다.

이어 몸으로 소리를 내는 개인기까지 공개하자, 대성은 “개인기는 기세다. 같은 걸 해도 웃기게 할 수 있다”라고 칭찬했다.

영서는 신곡을 개인기로 불렀고, 베일리는 댄스 실력을 뽐냈다. 대성은 “욕심 생기는데. 더 시켜보고 싶은데, 타조 되나”라고 물었다. 베일리는 애니가 잘한다고 추천했고, 애니는 “제가 좋아하는 동물이 진짜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타조다. 제가 그래서 타조같이 숙소에서 가끔 걸어다닌다”라고 설명했다.

어울릴 것 같다는 대성의 부추김에 애니는 “불가능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타잔은 “시키면 빼지 않는다. 외워 놓고 왜 그러냐”라며 오프닝에서 강조한 ‘집대성 예능 5계명’을 가리켰다.

당황한 애니는 “앞에서 하면 살짝 투머치니까. 뭔가 토킹을 하고 계시면 백그라운드로 걸어가는 타조를 하겠다”라고 말한 뒤 뒤에서 타조 개인기를 선보이며 이동했다. 여기에 타잔은 타잔 목소리로 애니를 지원사격 했다.

개인기를 마친 애니는 현타를 느껴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대성은 “잘했다. 너무 귀엽잖아”라고 칭찬했지만, 애니는 민망함에 비명을 지르며 자리로 돌아왔다.

대성은 “내가 봤을 때 더블랙레이블에서도 굉장히 귀엽게 볼 거 같은데?”라고 반응했다. 애니는 “더블랙레이블에서 아무도 본 적이 없어서 테디 PD님이 이상한 거 한다고 뭐라고 하실 수도 있다”라고 걱정했다.

대성은 “제가 봤을 때 약간 ‘와, 애니에게 이런 게 있었어?’라고 오히려 애니라는 가명을 바꿀 거 같다. 애니멀로”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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