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에 해외 평가…"날카로운 연출" "시즌1 같은 메시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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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 공개된 뒤 해외에서는 다양한 평가를 내놓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한국의 디스토피아 스릴러가 현 시대정신에 빈틈없이 스며들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빠른 전개와 날카로운 연출로 여전히 중독성 있는 몰입도를 선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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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3'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wsy/20250628052832963sspq.jpg)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 공개된 뒤 해외에서는 다양한 평가를 내놓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한국의 디스토피아 스릴러가 현 시대정신에 빈틈없이 스며들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빠른 전개와 날카로운 연출로 여전히 중독성 있는 몰입도를 선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블룸버그는 "우리의 인간성에 무엇이 남아있는지 질문을 던지는 시리즈"라고 했고, 글로벌 게임 웹진 IGN은 "황동혁 감독이 시즌3에서 쉬운 길을 선택하지 않은 점은 극찬할 만하다, 해피엔딩 대신 '오징어 게임' 안에서나, 혹은 이를 닮은 우리의 일상에서나 진정한 승자는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준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하면서, 전개는 더욱 극적이고 피비린내 나는 방향으로 치닫는다"며 "마지막 1분에 벌어지는 일은 정말 믿기 힘들 정도"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시즌 1처럼 날카로운 메시지를 전달하지는 않는다"며 아쉬운 평가도 내놨습니다.
#오징어게임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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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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