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 해도 무섭다…"日 축구에 오타니 있었다면 10년은 든든했을 것"

배웅기 기자 2025. 6. 28. 0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눈앞에서 본 요시다 마야(로스앤젤레스 갤럭시)는 그저 감탄사만 흘렸다.

요시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샬케 04 등에서 활약한 일본 레전드 우치다 아쓰토가 진행하는 글로벌 스포츠 스트리밍 매체 'DAZN' 프로그램 '우치다 아쓰토의 풋볼 타임'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일본프로축구선수협회(JPFA) 회장을 역임하고 있기도 한 요시다는 A매치 통산 126경기 12골을 기록한 명실상부 일본 레전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눈앞에서 본 요시다 마야(로스앤젤레스 갤럭시)는 그저 감탄사만 흘렸다.


요시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샬케 04 등에서 활약한 일본 레전드 우치다 아쓰토가 진행하는 글로벌 스포츠 스트리밍 매체 'DAZN' 프로그램 '우치다 아쓰토의 풋볼 타임'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달 22일 미국 LA 다저 스타디움에서는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2025 메이저리그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가 3-1로 승리한 가운데 눈길을 끈 건 관중석에서 포착된 요시다의 모습이었다.


당시 요시다는 휴식시간을 활용해 생애 처음으로 MLB 경기를 관람했다. 요시다는 "내가 방송에 나왔다고 하더라. 어머니에게도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투구는 대단했고, 오타니는 정말 컸다"며 "오타니가 공격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10년 동안은 든든했을 것"이라고 어린아이 같은 감상을 내놓았다. 이 밖에도 과거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은 우치다와 일본 축구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일본프로축구선수협회(JPFA) 회장을 역임하고 있기도 한 요시다는 A매치 통산 126경기 12골을 기록한 명실상부 일본 레전드다. 나고야 그램퍼스와 VVV 펜로를 거쳐 2012년 여름 사우샘프턴에 둥지를 틀었고, 2020년 겨울 UC 삼프도리아 이적 전까지 통산 194경기 9골 3도움을 올렸다.


이후 샬케 04에서 활약한 요시다는 2023년 여름 LA 갤럭시 유니폼을 입었고, 어느덧 30대 후반을 바라보며 선수로서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경험한 요시다는 올 시즌 주장 완장을 차고 18경기를 소화했다.


사진=스포츠키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요시다 마야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