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캐나다, 미에 디지털세 부과…무역협상 즉시 중단"

민경호 기자 2025. 6. 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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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가 미국 기업을 상대로 디지털세를 부과한다는 이유로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을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에서 캐나다가 미국의 기술 기업들에 디지털 서비스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면서 "이것은 우리나라에 대한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공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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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가 미국 기업을 상대로 디지털세를 부과한다는 이유로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을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에서 캐나다가 미국의 기술 기업들에 디지털 서비스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면서 "이것은 우리나라에 대한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공격"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지독한 세금 때문에 우리는 이로써 캐나다와 모든 무역 대화를 즉각적으로 종료한다. 우리는 캐나다가 미국과 사업을 하기 위해 내야 하는 관세를 향후 7일 내로 캐나다에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경호 기자 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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