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매체, “이강인, PSG의 실패작이나 여전히 가치 유지하고 있어”...아스널, 클럽 월드컵 이후 이강인 영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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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지에서 이강인의 아스널 이적설을 재조명했다.
당시 매체는 "이강인의 몸값은 3,000만 유로(약 480억 원)에 근접한 수준까지 뛰어오를 가능성이 있다. 이에 PSG는 1,000만 유로(약 160억 원) 이상의 차익을 남길 수 있다. 현재로서는 아스널과 SSC 나폴리가 그의 영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두 구단으로 보이며, PSG 입장에서는 양 구단의 경쟁 구도가 가격을 더욱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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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프랑스 현지에서 이강인의 아스널 이적설을 재조명했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실패작에 3,000만 유로(약 480억 원)를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 현재 PSG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으로 인해 스쿼드 정리에 발이 묶인 상태다. 그러나 곧 불필요한 자원 정리를 위주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강인은 PSG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럽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공격진 보강을 노리는 아스널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탈리아 클럽들도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PSG는 이강인을 매각할 의향이 있으며, 그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8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올여름 PSG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 출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 공식전 44경기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정작 중요한 경기에서 선택받지 못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462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으며, 직전 결승전에서도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에 ‘라이브 풋’은 25일 “지난 2023년 여름 PSG가 2,200만 유로(약 350억 원)에 영입한 이강인에게 여러 구단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으며, PSG는 향후 몇 주 내로 상당한 이득을 챙길 수 있다”라고 밝혔다.
당시 매체는 “이강인의 몸값은 3,000만 유로(약 480억 원)에 근접한 수준까지 뛰어오를 가능성이 있다. 이에 PSG는 1,000만 유로(약 160억 원) 이상의 차익을 남길 수 있다. 현재로서는 아스널과 SSC 나폴리가 그의 영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두 구단으로 보이며, PSG 입장에서는 양 구단의 경쟁 구도가 가격을 더욱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강인을 향한 아스널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실제로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지난 5월 “아스널이 프랑스 리그앙에 소속된 인상적인 선수를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 다가오는 시즌 그를 스타 선수로 육성할 수 있다. 아스널은 과거에도 이강인과 연결된 바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매체는 “이강인은 아스널의 공격에 깊이를 더해줄 수 있다. 그는 어느 측면에 내놔도 활약할 수 있으며, 측면에서 골과 창의성을 더해준다. 특히 1대1 상황에서 수비수를 제압할 수 있는 기량을 갖췄다. 이는 아스널의 공격에 예측 불가능성 또한 더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아스널은 이강인처럼 다양한 공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가 필요하다. 더욱이 아스널은 이번 시즌 측면의 뎁스 부족으로 인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나 부카요 사카 등 핵심 선수들을 로테이션해 줄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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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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