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4시간 만에 6천만원 증발…인생 바닥까지 내려갔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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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6천만 원 피싱 사기 피해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이미숙은 "이런 때일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날 이후 술을 딱 끊었다"며 "만약 수렁에 빠졌다면 끝까지 무너졌을 것"며 담담하게 얘기했다.
앞서 이미숙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통장이 털려서 5~6천만 원이 날라갔다. 해킹범이 내 휴대폰을 복제를 해서 등록된 신용카드로 4시간 동안 새벽 4시부터 아침 8시까지 결제를 했다"고 피싱 피해 경험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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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배우 이미숙이 6천만 원 피싱 사기 피해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26일 이미숙의 개인 채널에는 이미숙이 친 언니와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미숙은 "피싱 당했을 때 진짜 앞이 막막했다. 안 좋은 일은 어깨동무하듯 온다는 말이 맞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나 나한테만 나쁜 운이 오나 그런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때 나는 어른이 많이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미숙은 "이런 때일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날 이후 술을 딱 끊었다"며 "만약 수렁에 빠졌다면 끝까지 무너졌을 것"며 담담하게 얘기했다.
또한 "바닥까지 내려가 봐야 내가 올라가는 게 보인다. 어설프게 내려가면 그거 안 놓으려고 매달려서 더 힘든 것 같다. 그래야 솟아날 구멍이 생긴다. 잘 견뎌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미숙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통장이 털려서 5~6천만 원이 날라갔다. 해킹범이 내 휴대폰을 복제를 해서 등록된 신용카드로 4시간 동안 새벽 4시부터 아침 8시까지 결제를 했다"고 피싱 피해 경험을 밝힌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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