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 차 선두 문도엽 ”우승해 두달 휴식기 따뜻하게 보내고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도엽이 K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군산CC 오픈에서 2타 차 선두로 올라섰다.
문도엽은 27일 전북 군산의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6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인 강성훈과 문경준을 2타 차로 앞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문도엽. [사진=KPGA]](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d/20250628010605209qlsn.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문도엽이 K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군산CC 오픈에서 2타 차 선두로 올라섰다.
문도엽은 27일 전북 군산의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6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인 강성훈과 문경준을 2타 차로 앞섰다.
문도엽은 이로써 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후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기회를 잡았다. KPGA투어는 이번 대회를 마치면 8월 마지막 주 동아회원권오픈까지 경기가 없어 두달간 개점 휴업 상태에 들어간다. 문도엽으로선 어렵게 찾아온 우승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이유다.
첫날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1위로 출발했던 문도엽은 이날 2, 6번 홀 버디에 이어 9~12번 홀서 4홀 연속 버디를 낚는 등 눈부신 플레이를 펼쳤다. 문도엽은 경기 후 “큰 위기 없이 좋은 흐름을 잘 탔다. 퍼트 실수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며 “ “이번 대회가 상반기 마지막 대회이니 우승으로 휴식기를 따뜻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PGA투어에서 국내무대로 U턴한 강성훈은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문경준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황중곤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며 데일리 베스트인 9언더파 63타를 때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이상희, 김민규, 옥태훈, 김백준, 김민준과 함께 두터운 공동 4위 그룹을 이뤘다. 첫날 선두에 나섰던 김백준은 이븐파에 그친 반면 지난 주 KPGA선수권에서 우승한 옥태훈은 5언더파를 몰아쳤다.
황중곤은 “오늘은 바람이 덜 분데다 샷 감각도 올라와 좋은 샷이 많이 나왔다”며 “정교한 샷이 필요한 곳인 만큼 오늘의 감각을 유지하도록 연습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과 2015년 이 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한 이수민은 버디와 보기 3개 씩을 주고받으며 이븐파에 그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이정환, 김진성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오자마자 대형 사고 터졌다” 1000억 쏟아부었는데 ‘유출’ 파문…발칵 뒤집힌 넷플릭스
- 이종범 kt 코치, 시즌 중 전격 퇴단…예능 ‘최강야구’ 감독으로 간다
- “체중 감량에 염증 완화까지?” 지중해식보다 효과 좋다는 ‘이 식단’
- “한국파파존스, 9년간 고객 정보 3700만건 유출 가능성”
- “장애인이 짐이냐?”…강원래, 짐칸 된 장애인 화장실 ‘쓴소리’
- ‘갑질 의혹’ 벗은 강형욱, 1년 만에 방송 컴백
- 윤형빈, 11kg 감량 ‘근육 몸매’…10살 어린 ‘먹방 유튜버’ 밴쯔와 격투기 대결
- 울랄라세션 “왜 아무도 우리를 안 찾지?”…근황 공개
- “여기가 캠핑장이냐”…버스정류장에 천막 치고 토치로 음식 구워먹은 여성
- 할아버지가 생전 쥐여 준 소중한 지폐, 치킨 값으로 몰래 쓴 남편…“이런 일로 이혼하면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