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미 국무장관, 7월 방한 검토…국방비·관세 논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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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달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이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는 루비오 장관이 내달 10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ARF 회의를 전후로 한국을 방문할 수 있냐는 물음에 "ARF를 계기로 미국 인사들이 방한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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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달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이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는 루비오 장관이 내달 10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방한 관련 협의가 구체화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루비오 장관이 한국을 찾으면 국방비 인상과 관세 협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첫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일본 교도통신도 루비오 국무장관이 한국과 일본 등을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중이라고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ARF 회의를 전후로 한국을 방문할 수 있냐는 물음에 "ARF를 계기로 미국 인사들이 방한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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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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