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LG, 'KBL 경력자' 에릭 영입... 나이지리아 국적의 베테랑 빅맨

이원희 기자 2025. 6. 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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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새로운 외국인선수로 마이클 에릭(37)을 영입했다.

LG는 27일 구단 SNS를 통해 "에릭이 새롭게 송골매 군단에 합류하게 됐다"고 영입을 발표했다.

에릭이 합류하면서 마레이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LG는 "에릭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팬들의 환영과 축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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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수원 KT 시절 마이클 에릭. /사진=KBL 제공
프로농구 창원 LG가 새로운 외국인선수로 마이클 에릭(37)을 영입했다.

LG는 27일 구단 SNS를 통해 "에릭이 새롭게 송골매 군단에 합류하게 됐다"고 영입을 발표했다.

나이지리아 대표팀 출신 에릭은 신장 211cm 좋은 체격을 갖춘 빅맨이다. 수비와 골밑 플레이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탈리아, 튀르키예, 러시아 등 유럽 무대에서 뛰었다.

한국 무대 경험도 있다. 2023~2024시즌 수원 KT에서 뛰며 정규리그 50경기에 출전, 평균 4.6점, 3.0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LG는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아셈 마레이가 중심을 잡고 있다. 에릭이 합류하면서 마레이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LG는 "에릭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팬들의 환영과 축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이클 에릭 오피셜. /사진=창원 LG SNS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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