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오늘 윤석열 조사 예정...출석 방식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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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내란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이 오늘(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통보한 가운데, 실제 조사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늘 오전 10시까지 내란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등검찰청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특검은 예정대로 조사가 이뤄지면,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경호처에 저지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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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내란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이 오늘(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통보한 가운데, 실제 조사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늘 오전 10시까지 내란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등검찰청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지하주차장을 통한 출입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출석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서를 제출했지만, 특검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일단, 오늘 예정된 시각 청사로 나와 현장에서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인데, 양측 입장이 충돌하는 만큼, 조사가 예정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특검은 예정대로 조사가 이뤄지면,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경호처에 저지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특검의 질문지에는 계엄 당일 국무회의에 관련된 내용도 포함돼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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