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민, KPGA 챌린지투어 10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승 달성

이종호 기자 2025. 6. 2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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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챌린지 투어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조동민은 27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파71)에서 열린 2025 KPGA 챌린지 투어 10회 대회(총상금 1억 2000만 원) 최종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조동민은 18세에 골프에 입문해 2013년 KPGA 프로(준회원), 2016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로 입회한 뒤 챌린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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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챌린지 투어 10회 대회 FR
채상훈 1타 차로 제치고 첫 우승 거둬
"내년 KPGA 투어 시드 확보가 목표"
조동민이 2025 KPGA 챌린지 투어 10회 대회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서울경제]

조동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챌린지 투어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조동민은 27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파71)에서 열린 2025 KPGA 챌린지 투어 10회 대회(총상금 1억 2000만 원) 최종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조동민은 2위 채상훈을 1타 차로 제치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400만 원.

조동민은 18세에 골프에 입문해 2013년 KPGA 프로(준회원), 2016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로 입회한 뒤 챌린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조동민은 “최대 강점은 강한 정신력이다.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임하는 편이다”라며 “골프를 정말 좋아한다. 골프에 대한 애정이 매 순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임할 수 있게 지탱해주는 것 같다”며 설명했다.

올 시즌 목표를 2026년 정규 투어 시드 확보로 잡은 조동민은 "위기의 순간에도 퍼트 감각이 좋아서 잘 이겨냈다. 올 시즌 남은 대회에서 차곡차곡 포인트를 쌓아 꼭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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