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토트넘에서 유통기한 지났다→사우디 보내 이적료 받아야”...손흥민, 이대로 토트넘 생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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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가 손흥민의 매각을 주장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전설 크리스 와들은 손흥민이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엄청난 헌신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구단과 선수 모두 그의 현재 상황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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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가 손흥민의 매각을 주장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전설 크리스 와들은 손흥민이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엄청난 헌신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구단과 선수 모두 그의 현재 상황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와들은 최근 ‘OLBG’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훌륭한 헌신을 해왔고 인성 면에서도 멋진 사람처럼 보인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에게는 유통기한이라는 것이 있다. 토트넘에서 유통기한은 지났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만약 유럽의 다른 리그에서 뛰었다면 앞으로 2년은 더 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는 빠르고 피지컬이 강하며 매우 힘든 리그다. 다리가 살아 있어야 한다. 솔직히 말해서 지난 시즌 손흥민은 PL의 템포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물론 힘든 시기였지만 그는 해외 리그로 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토트넘에서 정말 멋진 커리어를 보냈다. 박수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하지만 30대가 되면 어떤 현실도 받아들여야 한다. 떠날 때가 온 것이다. 이제는 현실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로 보내 이적료를 받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 물론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으로의 자유이적(FA)도 손흥민 본인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토트넘도 그를 억지로 잡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날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앞서 ‘런던 월드’는 같은 날 “토트넘은 손흥민을 현금화할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현재 계약 종료까지 1년밖에 남지 않았으며, 32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는다”라며 그 사실을 인정했다.
아울러 “손흥민은 최근 사우디 프로 리그(SPL) 클럽들과 여름 이적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고,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 SK 또한 그의 영입을 위해 2,600만 파운드(약 485억 원) 상당의 제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특히 프랭크 감독의 인터뷰 이후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추세다. 앞서 프랭크는 18일 토트넘 감독으로서 첫 공식 인터뷰를 가졌으며, 이날 자신이 기대하는 선수들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그러나 손흥민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이에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의 이적이 임박했다. 기존 우리 소식통에 따르길 손흥민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확률은 50%였다. 그러나 새롭게 드러난 정황들은 그 확률을 100%로 만들고 있다”라고 주장했으며, ‘더 보이 홋스퍼’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을 강제로 팀에서 내보낼 생각은 없다. 하지만 그가 잔류를 선택한다면 벤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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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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