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차지만 옥태훈에겐 가까워 보여···2주 연속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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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자' 옥태훈(27·금강주택)이 데뷔 첫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까지 넘본다.
옥태훈은 27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계속된 KPGA 투어 군산CC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옥태훈은 지난주 국내 최고 전통의 KPGA 선수권에서 마지막 날 9타나 줄이는 몰아치기로 2018년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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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언더 선두 문도엽과 3타차서 주말 라운드
28일 오전 11시30분 김백준과 같은 조 대결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자’ 옥태훈(27·금강주택)이 데뷔 첫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까지 넘본다.
옥태훈은 27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계속된 KPGA 투어 군산CC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 선두와 5타 차 공동 16위였는데 이날로 선두와 3타 차의 공동 4위가 됐다.
10번 홀로 출발한 옥태훈은 13번 홀(파3)에서 티샷을 홀 1m에 붙이면서 첫 버디를 낚았고 15·16번, 2·3번 홀 연속 버디로 흐름을 이어갔다. 6번 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1타를 더 줄이며 주말을 기약했다.
옥태훈은 지난주 국내 최고 전통의 KPGA 선수권에서 마지막 날 9타나 줄이는 몰아치기로 2018년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컵을 들었다. 아시안 투어의 큰 대회인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앞서 우승했지만 KPGA 투어에서는 유독 우승 운이 따르지 않았었다. 한 번 트인 운이 이번 주까지 이어지는 모양새다.
시즌 상금과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모두 1위를 달리는 옥태훈은 “짧은 퍼트에서 실수를 한 게 가장 아쉬웠다. 어제(26일) 샷이 잘 안 돼서 오늘은 샷에 좀 더 신경을 썼다”고 했다. “원래 어려워했던 코스이고 정확히 보려고 해도 잘 안 보인다”고 한 그는 “날씨가 좋다면 좀 더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할 계획이다. 비가 온다면 공격적인 플레이보다는 스코어를 지킬 수 있도록 안전하게 풀어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올 시즌 1승을 포함해 통산 4승이 있는 문도엽이 7타나 줄여 11언더파 선두로 뛰어올랐고 강성훈과 문경준이 9언더파 2위다. 첫날 선두였던 제네시스 포인트 2위 김백준은 9번 홀(파5) 더블 보기 등으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8언더파 공동 4위로 내려갔다. 옥태훈과 같은 위치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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