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이 팀의 기둥, 강한 멘탈 갖길" 염경엽 감독, 역전승 이후 '실책 2개' 문보경 언급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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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이틀 연속 역전승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투타에서 승리를 이끈 주역들과 함께 실책 2개를 저지른 문보경을 언급했다.
LG는 6월 14일 단독 1위 이후 13일 만에 공동 선두가 됐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전체적으로 끌려가는 경기였는데 박동원의 역전 홈런으로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 7회에는 흐름을 넘겨줄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이정용이 1사1,3루의 위기를 막아주며 흐름을 뺏기지않고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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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가 이틀 연속 역전승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투타에서 승리를 이끈 주역들과 함께 실책 2개를 저지른 문보경을 언급했다.
LG 트윈스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6차전에서 4-3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13일 만에 연승으로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경기 전까지 단독 1위였던 한화는 같은 날 SSG 랜더스에 6-8로 역전패했다. LG는 6월 14일 단독 1위 이후 13일 만에 공동 선두가 됐다. LG(44승 2무 31패)와 한화(44승 1무 41패)는 나란히 승률 0.587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26일 kt 위즈전 4-3 역전승에 이어 또 한번 뒷심을 발휘했다. 박동원이 6회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렸고, 8회에는 문성주가 2사 2루 기회를 살리는 결승 적시타를 기록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손주영이 6이닝 2실점 1자책점 호투를 펼치며 부활을 알렸다. 전역 후 곧바로 필승조에 합류한 이정용은 1회 1사 1, 3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주자를 들여보내지 않았다. 9회에는 유영찬이 올라와 세이브에 성공했다. 올 시즌 첫 이틀 연속 등판, 이틀 연속 세이브다.
홈런 한 방이 경기 분위기를 흔들었다. LG는 0-2로 끌려가던 6회 1사 후 오스틴의 볼넷, 2사 후 문성주의 안타로 주자를 모았다. 이 2사 1, 3루 기회에서 박동원의 홈런이 터졌다.
박동원은 양현종의 초구 체인지업이 높게 들어오자 이를 놓치지 않고 장타로 연결했다. 타구속도 시속 157.4㎞, 발사각 26.6도로 날아간 타구가 왼쪽 담장을 넘었다. 트랙맨 추정 비거리 114.6m 홈런이었다. 이 홈런 하나에 점수가 3-2로 뒤집어졌다. 3-3으로 맞선 8회에는 2사 2루에서 문성주의 결승 적시타가 터졌다.

선발 손주영은 6월 평균자책점 9.00 부진을 극복하는 귀중한 호투를 펼쳤다. 6이닝 동안 안타 4개 볼넷 1개만 내주고 2실점 1자책점으로 선전했다. 불펜에서는 이정용이 7회 1사 1, 3루 위기에서 등판해 주자를 들여보내지 않았다. 9회에는 유영찬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2사 후 안타와 볼넷을 허용해 위기에 몰렸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전체적으로 끌려가는 경기였는데 박동원의 역전 홈런으로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 7회에는 흐름을 넘겨줄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이정용이 1사1,3루의 위기를 막아주며 흐름을 뺏기지않고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결정적인 순간에 문성주가 결승타를 쳐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 이틀 연속 터프한 상황에서 유영찬이 팀의 마무리로서 역할을 해준 덕분에 앞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은 실책 2개를 저지른 문보경을 격려하기도 했다. 그는 "이틀 연속 타이트한 경기에서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고 해준 점을 칭찬하고 싶고, 문보경이 오늘 실수로 인해 상처받을 수 있는데 항상 본인이 팀의 기둥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좀 더 강한 멘탈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도 잠실 야구장을 매진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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