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전현무와 가족 될 뻔? "남편감은 아닌데" 폭탄 발언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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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류현경이 가족이 될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김뢰하-류현경이 충남 홍성의 '냉삼집'에서 솔직 담백한 대화를 나누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에 곽튜브는 "그때 사건이 있었나. 고백한다거나"라고 농담을 건넸고, 류현경은 "솔직히 가족이 될 뻔했지"라고 파격 선언을 해 전현무의 동공을 지진 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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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전현무와 류현경이 가족이 될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김뢰하-류현경이 충남 홍성의 ‘냉삼집’에서 솔직 담백한 대화를 나누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충남 홍성에 뜬 네 사람은 47년 전통의 ‘냉삼집’에서 48시간 숙성한 8.5mm 두께의 냉동 삼겹살에 ‘홀릭’해 리얼 먹방을 펼친다.
류현경은 김뢰하와의 호흡에 대해 "연기할 때는 되게 친절하신데, 연기만 하면 받아쳐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하게 되어버리더라"라고 말했고, 김뢰하 역시 "나는 여자배우랑 액션한 적이 없다. 그래서 다칠까봐 걱정이 많은데, 굉장히 열성적으로 받아주고 하니까"라고 화답하며 케미를 자랑했다.

이를 듣던 곽튜브는 전현무와 류현경에게 "그럼 두분이 라디오 할때 호흡은 어땠나"라고 궁금해했고, 류현경은 "몇 년은 아니고 몇개월인데, (라디오) 끝나고 바로 프리 선언하셨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곽튜브는 "그때 사건이 있었나. 고백한다거나"라고 농담을 건넸고, 류현경은 "솔직히 가족이 될 뻔했지"라고 파격 선언을 해 전현무의 동공을 지진 나게 했다.
"그 얘기는 묻어두자"라는 전현무의 말에 긴장감이 조성된 가운데, 류현경은 "소개팅했다. 우리 언니랑. 왜냐면 너무 완벽한 형부인거다. 남편감은 아니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곽튜브는 "그럼 잘 안되어서 프리 선언 하셨나"라고 의문을 제기했고, 류현경은 "한번 만나고 서로 그냥 안 됐다. 언니는 그러고 나서 바로 결혼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yusuou@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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