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호, '트롯 요정' 이수연 등장에 설렘.."고장 났다"[편스토랑][★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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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 황민호가 한 살 연하 이수연의 등장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수연과 시선을 맞추지 못하며 장민호의 농담에도 어색한 미소만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황민호는 이수연과 함께 장민호가 만든 등갈비를 먹던 중 물티슈로 손을 닦으며 전에 없던 깔끔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장민호는 이수연의 감성 넘치는 노래 실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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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장민호가 황민우X황민호 형제를 집으로 초대해 '호마카세'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민호가 내놓는 코스 요리를 게걸스럽게 먹던 황민호는 초인종이 울리자마자 버선발로 마중을 나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드레스를 입고 온 트로트 요정 이수연을 보자마자 문을 잡아주는 매너를 선보이며 들뜬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이수연과 시선을 맞추지 못하며 장민호의 농담에도 어색한 미소만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황민호의 갈 곳 잃은 눈동자에 붐은 "확실히 고장 났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준현 역시 "왜 이렇게 뚝딱거리느냐"고 지적하며 삼촌 미소를 지었다.
이수연이 "친구들이 저를 화장발이라고 놀린다"라고 푸념하자 황민호는 "저는 똑같을 것 같다"고 에둘러 마음을 표했다. 이를 듣던 황민우는 "그래서 예쁘다는 소리냐. 말을 해보라"고 재촉했으나 황민호는 우물쭈물하며 선뜻 대답하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장민호는 "삼촌이랑 형이랑 있을 때는 그렇게 말을 잘하다가 왜 지금은 말을 못 하느냐"고 짓궂은 농담을 던져 황민호를 당황케 했다.

이를 본 황민우는 "아까는 입 주변에 막 다 묻히고 먹더니 너 지금 너무 점잖다. 너무 예쁘게 먹으려고 한다"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민호는 이수연의 감성 넘치는 노래 실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작사·작곡한 '내 이름 아시죠'를 완벽히 소화한 이수연에게 "어떻게 그 노래를 수연이의 색깔대로 해석할 수 있었느냐"고 물었고, 이수연은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보니까 삼촌 마음과 같이 저의 마음으로 표현했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장민호는 "되게 잘 어울렸다. 너무 잘했다고 꼭 한번 얘기해주고 싶었다"고 격려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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