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5개 시군 올해 첫 ‘폭염주의보’…밀양 34.7도

최진석 2025. 6. 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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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오늘(27일) 경남은 통영과 거제, 남해를 제외한 15개 모든 시·군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밀양 34.7도, 거창 33.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경남 대부분 지역은 내일(28일)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넘는 지역이 많아,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내일(28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경남에 5~50mm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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