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작 터질라..풍자, 안양에서 오해살뻔한 이 찐 '맛집' 어디? ('또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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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신뢰 논란을 딛고 안양을 다시 찾은 풍자가 맛으로 모든 오해를 정면돌파했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또간집' 79화에서는 풍자가 "안양을 리셋하겠다"며 두 달 전 논란이 일었던 지역을 재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또간집은 맛집 광고나 뒷광고 일절 없다. 진짜 일반인 추천만 받는다"며 고개를 숙였고, 직접 맛본 뒤에는 "1등 일본 가정식"이라며 감동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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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작일까봐 조마조마”…풍자, 논란 딛고 안양에서 ‘찐맛집’ 찾았다
[OSEN=김수형 기자]콘텐츠 신뢰 논란을 딛고 안양을 다시 찾은 풍자가 맛으로 모든 오해를 정면돌파했다. 한때 ‘손절’ (?)할 번한 지역에서 다시금 진정성 있게 맛집을 찾아 나선 그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또간집’ 79화에서는 풍자가 “안양을 리셋하겠다”며 두 달 전 논란이 일었던 지역을 재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스케줄 다 비우고 왔다. 내가 죽던지 안양이 죽던지 해야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첫 맛집은 30년차 로컬 미용실 주인의 추천으로 찾은 오징어 보쌈집. 풍자는 “진짜 너무 맛있다”며 연신 감탄했고, “다시는 안 오려 했는데 명분이 생겼다”며 손절 선언 번복(?)을 예고했다.
이어 우연히 마주친 한 음식점 사장과의 대화에서는 “잘 아는 누나가 또간집 찐팬이다. 안양 1편 진짜 화났다”고 말하며 닭칼국수를 추천했다. 풍자는 닭칼국수와 손칼국수집을 잇따라 방문하며 “역사상 역대급 손칼국수”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가장 긴장된 순간은 일본 가정식 식당을 방문했을 때. 라이더의 추천으로 찾아갔지만 마침 가게 전체 청소일, 메뉴는 ‘가지덮밥’ 하나뿐이었다. 풍자는 이 장면에서 잠시 멈칫하며 “이거 또 주작으로 오해할 것 같다”는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또간집은 맛집 광고나 뒷광고 일절 없다. 진짜 일반인 추천만 받는다”며 고개를 숙였고, 직접 맛본 뒤에는 “1등 일본 가정식”이라며 감동을 표했다.
앞서 '또간집' 안양편은 추천인의 가족 식당을 소개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콘텐츠가 전면 삭제되고, 포스터까지 회수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이번 재방문은 “시작부터 다시”라는 각오와 함께, 오해의 여지를 줄이기 위한 제작진과 풍자의 고심이 담겼다.
시청자들도 “이 정도면 사명감 콘텐츠”, “주작 걱정에 벌벌 떠는 풍자 귀엽다”, “결국 진짜 맛이 해결책”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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