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최초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폭발…또 하나의 전인미답의 고지

이형주 기자 2025. 6. 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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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38)이 또 하나의 전인미답 고지를 등정했다.

시즌 10호 홈런을 날린 최정은 KBO리그 사상 최초로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작성했다.

2005년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정은 2년차이던 2006년 12홈런을 때려낸 것을 시작으로 매년 10개 이상의 홈런을 만들며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최정은 505호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홈런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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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3루수 최정. 사진┃SSG 랜더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최정(38)이 또 하나의 전인미답 고지를 등정했다.

SSG 랜더스는 2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최정은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3회말 SG가 0-5로 끌려가던 3회말 2사 1,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홈런을 때려냈다. 한화 엄상백의 직구를 잡아당겨 좌중월 3점포를 만들었다.

시즌 10호 홈런을 날린 최정은 KBO리그 사상 최초로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작성했다.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기록한 18시즌 연속 기록을 넘어 이미 1위를 질주 중이던 최정은 자신의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다.

2005년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정은 2년차이던 2006년 12홈런을 때려낸 것을 시작으로 매년 10개 이상의 홈런을 만들며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최정은 505호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홈런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에 만약 20개 홈런을 친다면 역대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 기록도 만들게 된다.

기뻐하는 SSG 랜더스 최정. 사진┃SSG 랜더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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