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야밤에 광기의 투포환 “아무도 미션 성공 못하게 할 거야”(지락실3)

서유나 2025. 6. 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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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가 야밤에 광기어린 투포환을 보여줬다.

이에 미미의 미션이 레몬즙 짜기라고 여긴 이영지는 이은지가 숨긴답시고 자쿠지에 담아놓은 레몬들을 만지작거리더니 제작진에게 "여기서 저기로 레몬 던지면 안 되죠?"라고 물었다.

이어 이영지는 미미와 이은지를 "멋진 풍경이 있어 보여주고 싶다"며 불러냈고, 곧 수영장을 확인한 진짜 레몬 미션의 주인공 이은지는 완전히 고장나버린 표정으로 "잘했다, 잘했다"고 영혼 없는 칭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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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영지가 야밤에 광기어린 투포환을 보여줬다.

6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10회에서는 지구 용사 4인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포르투갈의 휴양 도시 알부페이라에서 포상 휴가를 즐겼다.

이날 기상 미션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로 멤버 전원 얼굴에 0.5㎝ 이상 점 찍기를 해야 하는 이영지는 "제가 성공해서 정정당당하게 이기고 싶은데 성공을 못할 것 같다"며 대신 모두를 방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미미의 미션이 레몬즙 짜기라고 여긴 이영지는 이은지가 숨긴답시고 자쿠지에 담아놓은 레몬들을 만지작거리더니 제작진에게 "여기서 저기로 레몬 던지면 안 되죠?"라고 물었다. '저기'는 기상 미션 범위의 밖인 수영장이었다.

이영지는 "성공을 못 하게 한다. 내가 아무도"라며 광기의 투포환을 시작했다. 숨겨놓은 레몬들을 수영장으로 던져넣은 것. 이어 이영지는 미미와 이은지를 "멋진 풍경이 있어 보여주고 싶다"며 불러냈고, 곧 수영장을 확인한 진짜 레몬 미션의 주인공 이은지는 완전히 고장나버린 표정으로 "잘했다, 잘했다"고 영혼 없는 칭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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