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도 애플·구글에 "중국 딥시크 앱스토어 퇴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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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규제당국이 애플과 구글에 중국의 인공지능 딥시크 애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서 퇴출하라고 공식 통보했습니다.
마이케 캄프 독일 데이터보호위원장은 딥시크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중국으로 유출하고 있어 이같이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캄프 위원장은 지난달 독일 내 앱스토어에서 앱을 삭제하거나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해 중국으로 전송할 때 안전장치를 마련하라고 딥시크에 요구했는데, 이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퇴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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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규제당국이 애플과 구글에 중국의 인공지능 딥시크 애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서 퇴출하라고 공식 통보했습니다.
마이케 캄프 독일 데이터보호위원장은 딥시크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중국으로 유출하고 있어 이같이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캄프 위원장은 지난달 독일 내 앱스토어에서 앱을 삭제하거나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해 중국으로 전송할 때 안전장치를 마련하라고 딥시크에 요구했는데, 이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퇴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딥시크는 독일 이용자들의 데이터가 중국에서도 유럽연합과 동등한 수준으로 보호된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애플과 구글은 독일 당국의 요청을 검토해 앱을 삭제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앞서 이탈리아도 개인정보 이용에 대한 정보 부족을 이유로 딥시크를 앱스토어에서 차단했고, 네덜란드는 정부 기기에서 딥시크 이용을 금지한 바 있습니다.
배주환 기자(jhb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007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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