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데이터센터' 재추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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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SK와 아마존웹서비스가 7조 원을 들여 100MW급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한 겁니다.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구축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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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아마존이 울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하면서, 새만금 SK 데이터센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하던 사업이
최근 재추진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센터 추진과 직결된
수상태양광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지난 20일 울산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SK와 아마존웹서비스가 7조 원을 들여 100MW급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한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당선 이후 첫 행선지로 울산을 찾아
규제 혁신과 세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
AI 데이터센터는 새로운 정부가 주력하고 있는 국가 균형발전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20년 SK가 약속한 후 아무 소식이 없는
새만금 투자 계획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시 SK는 2조 원을 들여
데이터센터와 창업 클러스터를 짓고
1.2GW 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 가운데
200MW 규모의 발전사업권을 받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전력 계통망 연계 문제를 놓고
일부 사업자들이 서로 떠넘기면서
지금까지 표류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전체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계통망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빠르면 다음 달
사업자들간의 계통 연계 공사 비용 분담을
위한 협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부분이 해결되면
SK도 데이터센터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신원식/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
데이터센터라든가 AI 컴퓨팅센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부에서도 적극적 지원을 하고, 민간에서도 그런 부분을 확대하는
그런 기조에 있기 때문에 SK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좀 고려하지 않을까.]
사업이 본격화된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했던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구축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대전환과 에너지 고속도로를
강조하고 있는 새 정부의 기조 속에서
전북자치도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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