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만나는 사랑과 애국 '울어라 열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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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단체상 금상을 받은 악극 '울어라 열풍아'가 청주 시민을 다시 한 번 찾았습니다.
일제강점기의 사랑을 소재로 악단의 생동감넘치는 연주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사합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극단 청사의 창작 악극 '울어라 열풍아'입니다.
악극 연기 전설로 불리는 최주봉 씨와 이은희 씨 등 다양한 배우가 무대에 올라 전통가요 30여 곡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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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단체상 금상을 받은 악극 '울어라 열풍아'가 청주 시민을 다시 한 번 찾았습니다.
일제강점기의 사랑을 소재로 악단의 생동감넘치는 연주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사합니다.
이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목소리와 감정만으로 커다란 무대를 채웁니다.
휘황찬란한 조명과 악단의 연주, 배우의 몸짓이 어우러져 화려한 무대가 연출되기도 합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극단 청사의 창작 악극 '울어라 열풍아'입니다.
<인터뷰> 문길곤 / 청주예총 회장
"악극 '울어라 열풍아'는 극단 청사의 꿀잼 연극 시리즈 두 번째 작품입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하는 악극 작품이 되겠습니다."
악극 '울어라 열풍아'는 일제강점기 시절 사랑과 애국의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악극 연기 전설로 불리는 최주봉 씨와 이은희 씨 등 다양한 배우가 무대에 올라 전통가요 30여 곡을 선보입니다.
무대 아래 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져 생동감있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품성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단체상 금상 등 4관왕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최주봉 / 울어라 열풍아 유치운 役
"(맡은 역할은) 일본 앞잡이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좀 좋지 않은 역할을 맡은 건데 연출이 그 역할을 주니까 맡은 거죠."
<인터뷰> 이은희 /울어라 열풍아 연산홍 役
"악극이라는 향수를 여러분들이 오셔서 물씬물씬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들 오셔서..."
악극 '울어라 열풍아'는 내일까지 청주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세차례 공연됩니다.
CJB 이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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