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내일 한낮 '31도' 웃돌며 더워...잠시 장마 소강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2025. 6. 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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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오늘, 낮 동안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제주와 서귀포의 한낮 최고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랐고,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높았습니다.

내일 세화의 낮 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이어서 산간지역은 한낮에 22도에서 28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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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오늘, 낮 동안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제주와 서귀포의 한낮 최고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랐고,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높았습니다.

주말에도 맑은 하늘 속, 낮동안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는데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까요.

수분 섭취를 자주 해주시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대체로 하늘빛 맑겠고요.

자세한 지역별 기온부터 살펴보시면, 내일 아침 애월과 한림 23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애월 29도, 한림은 30도로 오늘보다 1도가량 높겠고요.

내일 세화의 낮 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이어서 산간지역은 한낮에 22도에서 28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당분간 바다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는데요.

내일까지 해수면이 높은 시기인 만큼 저지대 침수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은 전국 날씨입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곳곳에 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도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며 매우 무덥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 광주 32도, 대구는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어서 아시아 날씨도 살펴보시면, 홍콩은 다음 주 화요일까지 길게 비가 이어지겠고요.

뉴델리는 내일 낮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는 당분간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고요, 맑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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