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만에 돌아온 이의리 "팀 승리에 보탬되고 싶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복귀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팔꿈치 수술 이후 1년여 간의 재활 끝에 실전 경기에 등판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지난 22일에 이어 닷새 만에 퓨처스리그에서 두 번째 등판에 나선 이의리.
첫 등판에 이어 이번 등판에서도 이의리는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복귀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팔꿈치 수술 이후 1년여 간의 재활 끝에 실전 경기에 등판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시즌 후반기엔 1군에서 투구하는 이의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의리가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수술 이후 1년여 만입니다.
지난 22일에 이어 닷새 만에 퓨처스리그에서 두 번째 등판에 나선 이의리.
오늘(27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과 3분의 1이닝 동안 모두 54개의 공을 던지며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을 체크했습니다.
첫 등판에 이어 이번 등판에서도 이의리는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 이의리 / KIA 타이거즈
- "직구도 지난 등판이랑 비교해서 최고 구속은 낮았지만 평균 구속은 비슷해서 좋은 결과인 것 같습니다. 변화구도 다 잘 들어가서 만족합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팀의 통산 12번째 통합우승을 함께 누리지 못해 아쉬웠다는 이의리.
본격적으로 실전 경기에 나선 만큼 누구보다도 복귀가 기다려진다고 밝혔습니다.
▶ 이의리 / KIA 타이거즈
- "지금 또 마운드에 오르고 하니까 얼른 가서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은 생각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퓨처스리그에서 두 차례 더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는 이의리.
최대 80구까지 점차 투구 수를 늘려가며 경기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르면 시즌 후반이 시작되는 7월 중순쯤 1군 무대에서 이의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의리 / KIA 타이거즈
-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거고 앞으로도 1군 가서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안 다치고 열심히 잘해서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KBC 정의진입니다.
#광주 #KIA타이거즈 #이의리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경원 '김민석 지명 철회·법사위원장 반환 촉구' 국회 숙식 농성
- 처자식 태우고 바다로 돌진해 살해한 40대 가장 구속기소
- 40년간 친딸 성폭행해 태어난 손녀까지..70대, 항소심도 25년
- "일요일엔 전남 해남에서 밥 먹자"..환급 이벤트 10월까지 연장
- 출국 앞둔 인도네시아인..인천공항 3층서 추락사
- 광주교육청 "운동부 불법찬조금 모금 확인"..학교장에 경고
- 여수서 정화조 작업 중 1명 사망·1명 뇌사.."유독가스 중독 추정"
- 광주·전남 첫 폭염주의보..도심 곳곳 ‘찜통 더위’에 시민 불편
- "금호타이어 정상화, 정부가 나서야"..대통령실 "각별히 신경쓰겠다"
- 광주시의회 예결위, 지방채 66억 삭감..4천847억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