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식품업체 폐수처리장 작업자 질식‥2명 사망

최황지 2025. 6. 27. 20: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7) 오후 1시 반쯤
여수시 만흥동의 
한 식품업체 폐수처리장에서
청소 중이던 작업자 2명이 질식했습니다.

60대 업주와 50대 직원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모두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폐수처리장의 찌꺼기를 
제거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구조 당시 방독마스크, 안전모 등은
착용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며
고용노동부도 식품업체 측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여수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