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발음 주의! ‘튀르키예 초신성’ 부랄, 유벤투스 관심에도 피사로의 이적 선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사 SC가 이삭 부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피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피사는 프로시노네 칼초와의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부랄의 완전 이적 계약이 체결되었음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 오늘부터 부랄은 피사의 영광스러운 유니폼을 입게 된다"라며 부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부랄은 출전 시간을 원했고, 결국 피사가 그의 영입전에서 최종 승자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피사 SC가 이삭 부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피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피사는 프로시노네 칼초와의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부랄의 완전 이적 계약이 체결되었음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 오늘부터 부랄은 피사의 영광스러운 유니폼을 입게 된다”라며 부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부랄은 튀르키예 국적의 2006년생 유망한 미드필더로,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스웨덴에서 태어난 그는 스웨덴의 하마르뷔 유스 팀에 입단하면서 축구를 시작했다. 다만 국적은 아버지를 따라 튀르키예를 선택했다.
이후 포르투갈 명문 SL 벤피카와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 SK의 유스 팀을 거쳤다. 특히 페네르바체에서는 불과 15세 10개월 23일의 나이로 1군 데뷔에 성공했다. 이는 페네르바체 역사상 최연소 데뷔 기록이다.
2023년 하마르뷔로 복귀한 그는 해당 시즌 19경기 3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에 이듬해 프로시노네로 이적할 수 있었고, 덕분에 더 큰 무대를 경험하게 됐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B에서 23경기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아울러 올해 튀르키예 U-19 대표팀으로 소집돼 3경기 1골을 터뜨렸다.

이 같은 활약에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는 4일 “부랄은 드리블에 능하며 민첩하고 경기 이해도가 높다. 이에 과거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의 일원이 될 수도 있었다. 오늘날 유벤투스는 미래를 위해 그의 이름을 영입 명단에 올렸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부랄은 출전 시간을 원했고, 결국 피사가 그의 영입전에서 최종 승자가 됐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