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검찰청 해체·공소청 신설…9월까지 검찰개혁 법안 처리"

박지현 기자 2025. 6. 27. 2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민어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27일 첫 공식 인사를 위해 광주를 찾아 검찰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검찰청을 해체해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하겠다"며 "9월까지 관련 법안을 처리해 검찰개혁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주의를 피로 지켜낸 광주 시민들과 함께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며 "당대표가 되면 검찰개혁 입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서 토크콘서트…수사·기소 분리 등 구체방안 제시
김용민 "검찰 해체로 권력남용 못 하게 해야"
더불민어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27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더불민어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27일 첫 공식 인사를 위해 광주를 찾아 검찰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7시 30분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를 찾아 '광주 지역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검찰청을 해체해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하겠다"며 "9월까지 관련 법안을 처리해 검찰개혁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 3기를 거치며 검찰개혁을 시도했지만 정치검찰의 저항에 번번이 좌절됐다"며 "이제는 제도와 법으로 되돌릴 수 없는 개혁을 완수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검찰은 3년간 나라를 망친 주범"이라며 "공작 조작 수사를 기획하고 지휘한 검사들을 국회 특위를 통해 진상 조사하고 법적 책임도 묻겠다"고 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피로 지켜낸 광주 시민들과 함께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며 "당대표가 되면 검찰개혁 입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김용민 의원도 "새로운 공소청이 과거 검찰과 단절된 조직이되려면 해체는 불가피하다"며 "정치 상황이 바뀌더라도 수사권이 부활하지 않도록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war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