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못 참는 초1 금쪽이, 3개월 째 학교도 제 맘대로 탈출 "ADHD 진단 받아" ('금쪽같은')

김예솔 2025. 6. 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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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도중 뛰쳐 나오는 금쪽이가 등장했다.

27일에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화를 참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는 초등학교 1학년 금쪽이가 등장했다.

엄마는 "아이가 학교에서도 강당으로 이동을 못하고 뜻대로 안 되면 물고 얼굴을 할퀴고 학교 화단을 엎은 적도 있다고 들었다"라며 "수업 도중에 가방을 챙기고 나와서 찻길로 뛰쳐 나가서 행인이 잡은 적도 있고 도로에서 누운 적도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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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학교 수업 도중 뛰쳐 나오는 금쪽이가 등장했다. 

27일에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화를 참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는 초등학교 1학년 금쪽이가 등장했다. 

이날 금쪽이 엄마, 아빠는 사랑이 넘치는 부부로 특히 엄마는 금쪽이에게 우주복, 인어복까지 직접 만들어 입힐 정도로 육아에 고수인 모습을 보였다. 

방송 화면 캡쳐

하지만 엄마는 둘째가 문제 행동을 보인다고 말했다. 엄마는 "어떨 땐 입에 담기 힘든 말을 한다. 나를 왜 낳았냐고 하더라. 혼내도 보고 기다려도 봤지만 오히려 더 엇나가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영상 속에서 엄마는 금쪽이에게 학교 수업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늘은 4교시까지 하고 오라고 이야기했다. 엄마는 금쪽이를 학교에 바래다주며 밝게 인사까지 나눴다. 하지만 금쪽이는 3교시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쳐

엄마는 "아이가 학교에서도 강당으로 이동을 못하고 뜻대로 안 되면 물고 얼굴을 할퀴고 학교 화단을 엎은 적도 있다고 들었다"라며 "수업 도중에 가방을 챙기고 나와서 찻길로 뛰쳐 나가서 행인이 잡은 적도 있고 도로에서 누운 적도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엄마는 "아이가 작년 4월에 ADHD 진단을 받고 1년 동안 약을 먹었다"라며 "약을 먹는데도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약을 안 먹는 게 더 낫겠다는 얘기도 들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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