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동원, KIA 양현종 상대로 역전 홈런…전구단 상대 홈런 달성[스경X현장]

김하진 기자 2025. 6. 27. 20: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 박동원. 연합뉴스



LG 주전 포수 박동원이 전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다.

박동원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6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6회 ‘손맛’을 봤다.

0-2로 뒤처진 6회 2사 1·3루에서 타석에 나선 박동원은 KIA 양현종의 초구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으로 박동원은 올시즌 KIA를 상대로 첫 홈런을 쏘아올리며 전구단 상대 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올시즌 두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박동원 개인적으로는 시즌 15번째 홈런이다. 또한 이 홈런으로 LG는 0-2에서 3-2로 역전에 성공했다.

잠실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