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15주년 걸스데이 완전체에 눈물 왈칵 "멤버들 생각하면..." [RE:뷰]

하수나 2025. 6.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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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걸스데이 멤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울컥하며 눈물을 쏟았다.

혜리는 "이분들 왜 안 나오냐고 문의를 정말 많이 주셨다"라며 "데뷔 15주년을 맞은 걸스데이!"라고 외치며 멤버들을 소개했다.

혜리는 "멤버들 생각하면..."이라고 말하다가 울컥했고 소진은 "눈물 나요? 나 보면 또 따라운다고"라고 털어놨고 민아 역시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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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걸스데이 멤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울컥하며 눈물을 쏟았다. 

27일 온라인 채널 ‘혜리’에선 ‘데뷔 15년 만에 첫 팬미팅! 혜또또또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말미에는 걸스데이 15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완전체 걸스데이 멤버들의 토크가 예고 됐다. 혜리의 소개와 함께 소진, 유라, 민아가 출격해 한자리에 모였다. 

혜리는 “이분들 왜 안 나오냐고 문의를 정말 많이 주셨다”라며 “데뷔 15주년을 맞은 걸스데이!”라고 외치며 멤버들을 소개했다. 유라는 “전 걸스데이 때 너무 많이 그리워요”라고 털어놨고 민아 역시 “우리 무대를 더 하고 싶었다”라고 아쉬워했다. 

기억에 남는 무대에 대해 소진은 “MAMA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가끔 다시 찾아보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라는 “사람들이 언급을 많이 하는 게 자본주의 하체 (영상)이다. 너무 많이 이야기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혜리는 “저는 기억에 남는 게 속초 (무대)였다. 너무 웃겼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유라는 “화장 다 씻겨 내려간 거?”라고 물으며 비를 맞아 흠뻑 젖은 모습으로 무대를 했던 당시를 소환했다. 

소진은 “나는 오히려 ‘어디 가서 긁힐까’라는 마음이 드는 게 (막내 혜리보다) 셋째인 민아 같다”라고 말했고 혜리 역시 “여려서”라고 공감했다. 이에 민아는 혜리에게 “난 네가 언니라고 생각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라는 “매일 만나면 (막내가)우리를 혼냈다”라고 막내몰이에 나섰고 혜리는 “옛날에 한번 민아 언니가 ‘진짜 그만해’ 이렇게 한 적이 있다”라고 추억을 떠올렸다. 이에 민아는 “그때 울었다. 내가 혜리한테 ‘나도 네 언니야’ 그랬다”라고 떠올렸고 혜리는 “그때 ‘네 알아요’ 그랬었다”라고 쿨하게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혜리는 “저희 네 명이 함께 있는 것을 기다려주신 분들이 진짜 많지 않나. 팬분들에게 한 마디씩 할까요?” 라고 제안했고 유라는 “이 말 듣자마자 민아 우는 것 아니야?”라고 웃었다. 혜리는 “멤버들 생각하면...”이라고 말하다가 울컥했고 소진은 “눈물 나요? 나 보면 또 따라운다고”라고 털어놨고 민아 역시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혜리와 소진 모두 눈물을 쏟는 모습이 공개됐다.

걸스데이 완전체가 모여 눈물과 웃음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은 7월 4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혜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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