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비피셜까지→토트넘,' 17년 무관 깬 주인공' 포스테코글루, 복귀 임박..."미국 LA FC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 고려"

박윤서 기자 2025. 6. 27. 2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그라운드에 복귀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한국시간) "LA FC는 전 토트넘 감독인 포스테코글루를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하길 원하고 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토트넘에서 해고됐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그라운드에 복귀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한국시간) "LA FC는 전 토트넘 감독인 포스테코글루를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하길 원하고 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토트넘에서 해고됐다"라고 보도했다.


'BBC'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 시즌은 10월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LA는 현재 서부 컨퍼런스 6위에 머물러 있다. 구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하는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 역시 "포스테코글루가 다음 감독직을 맡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충격적인 소식이다. 토트넘을 UEL 정상으로 인도한 포스테코글루는 미국으로 향할 듯싶다"라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것 같은 한 해를 보냈다. 시즌 초 몇 경기,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PL) 깜짝 우승 후보로 떠오르더니 이내 부진을 면치 못했다.

결국 토트넘은 리그 막바지를 향해 감에 따라 강등권 수준으로 쳐졌다. 그러나 극적인 반전이 있었다. 토트넘은 UEL 결승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17년 만에 무관에서 벗어났다. 이에 따라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었다. 


자연스레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봉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쏟아졌으나 구단은 끝내 결별을 택했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고 포스테코글루는 무적 신분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SNS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