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잘풀리나 했는데...' 뉴욕의 깜짝 스타 그리핀 캐닝,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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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선발 투수 그리핀 캐닝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캐닝도 메츠도 모두 한숨 뿐이다.
지난 겨울 메츠와 1년 425만 달러(약 57억 원)에 계약을 맺은 캐닝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캐닝의 활약 속에 메츠는 션 머나야, 프랭키 몬타스 등 선발 자원들의 부상 속에서도 메츠는 선두를 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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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뉴욕 메츠의 선발 투수 그리핀 캐닝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캐닝도 메츠도 모두 한숨 뿐이다.
캐닝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와 2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막은 캐닝은 3회 초 마운드에 다시 올랐다. 선두 타자 일라이 화이트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마이클 해리스 2세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상황은 이후 벌어졌다. 캐닝은 닉 앨런에게 시속 87.2마일(약 140.3km) 슬라이더를 던졌다. 앨런은 유격수 땅볼을 쳤고, 1루에서 아웃을 당했다. 그 사이 캐닝을 바닥에 쓰러졌다. 왼쪽 다리를 든 채 그라운드에 누운 그는 메츠 동료들과 의료진이 다가오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팀 스태프의 부축을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닝은 왼쪽 다리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이 의심되며, 내일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끔찍한 일"이라며 "정말 화가 난다"고 안타까운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유감스럽다"며 "캐닝이 이번 시즌 우리를 위해 해준 역할이 얼마나 컸는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일관되게 잘 던졌으며, 정말 불운하다"고 말했다.

지난 겨울 메츠와 1년 425만 달러(약 57억 원)에 계약을 맺은 캐닝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현재까지 16경기에 나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캐닝의 활약 속에 메츠는 션 머나야, 프랭키 몬타스 등 선발 자원들의 부상 속에서도 메츠는 선두를 달릴 수 있었다.
메츠는 최근 몬타스가 복귀를 알리며 선발 로테이션에 여유가 생기는 듯 했다. 몬타스는 지난 25일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캐닝이 아웃되면서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지독히도 안풀리는 이번 시즌이다.
한편, 메츠는 캐닝의 이른 강판에도 오랜만에 불펜진이 무실점을 기록하며 4-0 승리를 거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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