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엽, KPGA 군산CC 오픈 2R 단독 선두…시즌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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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 오픈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문도엽은 27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문도엽은 1라운드 공동 11위에서 순식간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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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 오픈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문도엽은 27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문도엽은 1라운드 공동 11위에서 순식간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문도엽은 지난달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PGA 통산 4승을 수확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2승 선착에 도전한다.
경기 후 문도엽은 "큰 위기 없이 좋은 흐름을 잘 탔다. 11번홀(파5)에서 욕심을 내서 멀리 칠까 하다가 그렇게 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했는데 11번홀 버디가 2라운드 마무리까지 좋은 흐름을 타고 갈 수 있게 해준 것 같다"며 "퍼트 실수도 있었지만 모든 플레이가 완벽할 순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돌아봤다.
이어 "전반적으로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는데 퍼트가 아쉬웠다. 퍼트 실수로 흐름이 자꾸 끊겨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것 같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나오는 동작들을 위주로 보완하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단독 선두에 오른 소감에 대해서는 "다를 것은 없다. 이틀이나 남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기회가 있을 때는 좀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도 지켜야 할 때는 확실히 지켜내는 안정적인 경기를 이어가고 싶다"고 답했다.
또 그는 "대회장 코스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 이번 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이기 때문에 확실히 우승 욕심이 있다. 다승을 해본 적이 없어서 더 욕심이 나는 것도 있다"면서도 "우승을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장 해야 할 것에만 집중하겠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성훈과 문경준은 이날 나란히 3언더파를 기록,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옥태훈은 황중곤, 김민규, 김백준 등과 함께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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