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현대건설 CFO 교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 간 최고재무책임자(CFO) 인사 이동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김도형 현대건설 재경본부장(전무)이 현대모비스 재경부문장으로 이동한다.
2011년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할 때 현대건설에 합류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에 편입된 이후 현대건설 CFO 자리는 현대차 임원 출신이 주로 메웠는데, 금융계열사에서 온 것은 이례적이라고 평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 간 최고재무책임자(CFO) 인사 이동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30일·다음달 1일자로 주요 임원 전출입·보직인사를 실시했다.
김도형 현대건설 재경본부장(전무)이 현대모비스 재경부문장으로 이동한다. 그룹 내 현대모비스의 역할을 고려했을 때 영전성 인사로 평가된다. 김도형 전무는 2000년 현대차에 입사한 이후 재무 업무를 맡아왔다. 2011년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할 때 현대건설에 합류했다. 현대건설에서 14년째 근무하다 2019년 재무관리실장을 거쳐 2023년 재경본부장으로 부임했다.
현재 현대모비스의 재경부문장은 박기태 전무다. 면직된 박 전무의 향후 거취는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건설 재경본부장 자리는 이형석 현대캐피탈 전무가 채운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에 편입된 이후 현대건설 CFO 자리는 현대차 임원 출신이 주로 메웠는데, 금융계열사에서 온 것은 이례적이라고 평가된다. 이 전무는 2004년부터 현대캐피탈에서 근무했다.
[한창호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에 100억 벌지?”…246만 유튜버, 실제 수입은? - 매일경제
- 대통령이 다녀간 맛집…李 대구탕, 尹 칼국수, 文 청국장 - 매일경제
- “올라도 너무 오른다, 무서울 정도”…새 정부가 내놓은 초강력 부동산 대책 - 매일경제
- “버스정류장에서 캠핑을”… 천막 치고 토치로 음식 구워 먹은 여성 - 매일경제
- “회사 그만두면 한푼이 아쉬운데”…전문가들, 연금 더 많이 받으려면 - 매일경제
- [단독] 10년 이상·100조원 규모로…바이오·첨단반도체 키울 전담펀드 나온다 - 매일경제
- 내일부터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 운행 시작 … 검단에서 서울역까지 38분 - 매일경제
- “아들 낳고 뇌도 낳아”…손연재, 백화점서 절도범 될 뻔한 사연 - 매일경제
- SK하이닉스, 노조에 성과급 지급률 ‘1700%’ 상향 제시 - 매일경제
- ‘양심 있나?’ 손흥민 이적설 ‘솔솔’ BUT 토트넘 새 원정 유니폼 메인 모델 활용…“단순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