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회장 딸 애니 “母 정유경=빅뱅 팬, 대가족 여행서 MV 무한 반복 시청”(집대성)

이하나 2025. 6. 2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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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어머니 정유경 회장의 빅뱅 사랑을 전했다.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주)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인 애니는 "빅뱅, 2NE1, 블랙핑크 선배님들 음악이나, 원타임 선배님들 음악이나 다 가족들이 있을 때 그 음악들을 엄청 많이 들었다"라며 "첫 가족 여행 때가 대가족 여행이었다. 관광 버스 같은 걸 타고 다녔어야 했는데, 그때 엄마가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에 꽂혀있을 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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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사진=뉴스엔DB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어머니 정유경 회장의 빅뱅 사랑을 전했다.

6월 27일 ‘집대성’ 채널에는 ‘Wicked한 선배와의 첫 예능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애니가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 데뷔의 꿈을 이룬 과정을 공개하자, 대성은 “더블랙레이블이라서 오케이를 해주신 것도 있나”라고 물었다.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주)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인 애니는 “빅뱅, 2NE1, 블랙핑크 선배님들 음악이나, 원타임 선배님들 음악이나 다 가족들이 있을 때 그 음악들을 엄청 많이 들었다”라며 “첫 가족 여행 때가 대가족 여행이었다. 관광 버스 같은 걸 타고 다녔어야 했는데, 그때 엄마가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에 꽂혀있을 때다”라고 전했다.

대성은 “어머머 내 목소리를 들으셨어?”라고 깜짝 놀랐다. 애니는 “‘판타스틱 베이비’ 뮤직비디오를 다운로드 받아서 관광버스 스크린에 띄워놓고 그것만 거기서 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엄마는 ‘판타스틱 베이비’에 나오는 모든 액세서리를 다 외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대성은 “저도 못 외우는 액세서리를”이라고 반응했고, 애니는 “너무 많이 봤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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