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도움 3위’ 역대급 탈맨유 FW, 한국에서 데뷔하나...“뉴캐슬, 두 번째 제안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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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앤서니 엘랑가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윙어 엘랑가에 대한 두 번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전에 노팅엄에게 4,500만 파운드(약 840억 원)를 제안했지만 거부당했다. 이에 제안을 500만 파운드(약 93억 원)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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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앤서니 엘랑가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윙어 엘랑가에 대한 두 번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전에 노팅엄에게 4,500만 파운드(약 840억 원)를 제안했지만 거부당했다. 이에 제안을 500만 파운드(약 93억 원)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엘랑가는 스웨덴 국적의 2002년생 젊은 윙어로, 2020-21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해 단 2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면서 일찍이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27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그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를 상대로 득점을 터뜨리면서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그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고, 2022-23시즌 26경기 2도움에 그쳤다. 결국 그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으로 전격 이적했다. 이적료는 단돈 1,500만 파운드(약 270억 원).
이는 맨유의 큰 실수였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선수비 후역습 전술에 완벽히 들어맞으면서 곧바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에 이적 첫 시즌부터 39경기 5골 9도움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43경기 출전해 6골 12도움을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한편 뉴캐슬은 엘랑가 외에도 번리의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포워드 주앙 페드로의 영입을 원한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앞서 ‘더 선’은 “뉴캐슬이 엘랑가에 대한 재입찰을 준비 중이다. 이는 총 1억 4,000만 파운드(약 2,615억 원)에 달하는 3인 영입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만일 그들의 이적이 7월 중으로 성사된다면 뉴캐슬 데뷔전은 한국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뉴캐슬이 올여름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를 위해 방한하기 때문. 뉴캐슬은 다가오는 7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를,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한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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