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한기호 국회 예결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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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 국회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합류했다.
27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종합 심사하게 될 예결위를 △민주당 28명 △국민의힘 18명 △조국혁신당 2명 △진보당 1명 △개혁신당 1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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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 국회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합류했다.
27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종합 심사하게 될 예결위를 △민주당 28명 △국민의힘 18명 △조국혁신당 2명 △진보당 1명 △개혁신당 1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강원 여야 정치권에서는 송기헌 의원과 한기호 의원이 예결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두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을 공동 대표발의하는 등 강원지역 발전에 앞장서 온 만큼, 이번 예결위 활동에서도 주요 예산 확보를 위한 든든한 우군 역할이 기대된다.
송기헌 의원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강원도민 민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예산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한기호 의원도 “현재 강원도에 시급히 필요한 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예결위는 오는 30일 추경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하고 예산안조정소위를 구성할 계획이며 다음 달 1일에는 감·증액을 심사하는 예산소위를 가동, 3일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심사·의결할 계획이다.
다만, 이 같은 추경안 최종 처리 계획은 소위 심사 일정 및 회의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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