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자그레브서 중국 조 꺾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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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2025'에서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중국의 위안라이첸-쉬이 조를 3-0(11-9 11-3 11-8)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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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 자그레브 혼합복식에 출전한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yonhap/20250627192923093epnt.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2025'에서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중국의 위안라이첸-쉬이 조를 3-0(11-9 11-3 11-8)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임종훈-신유빈 조는 일본의 '오누이 콤비'인 하리모토 도모카즈-하리모토 미와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주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대회 때 8강에서 하리모토 콤비를 3-1로 꺾은 여세를 몰아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톱시드를 받은 임종훈-신유빈 조는 중국 조를 맞아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9로 이긴 뒤 2게임과 3게임도 여유 있게 가져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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