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그 출신 공포의 10할 타자' 롯데 박찬형, 대타 초구 데뷔 홈런...데뷔 첫 3타석 모두 초구 '원샷원킬'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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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출신 내야수 박찬형이 대타 초구 홈런을 쏘아 올렸다.
3타석 전부 초구를 쳐서 안타와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박찬형은 등장하자마자 초구에 스윙을 돌렸고 우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아울러 앞선 두 번의 타석에서 모두 초구를 때려냈던 박찬형은 이번에도 초구를 받아쳐 홈런을 때려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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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삼성은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박찬형이 2회말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5.06.27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194640553vugh.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불꽃야구' 출신 내야수 박찬형이 대타 초구 홈런을 쏘아 올렸다. 3타석 전부 초구를 쳐서 안타와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박찬형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 2-2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8번 유격수로 전민재가 선발 출장했는데, 전민재는 첫 타석 없이 곧장 교체됐다. 2회말 2사 1,2루에서 실책의 영향도 있는 듯 했다. 구단은 "수비 과정에서 오른손바닥에 타구를 맞아 아이싱 중이다"고 발표했다.
박찬형은 등장하자마자 초구에 스윙을 돌렸고 우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고영표의 초구 134km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데뷔 첫 홈런포.
아울러 앞선 두 번의 타석에서 모두 초구를 때려냈던 박찬형은 이번에도 초구를 받아쳐 홈런을 때려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롯데는 2회초 2점을 내줬지만 2회말 박찬형의 솔로포로 1점을 추가하며 3-2로 앞서나가고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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