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 첫 M&A 진행되나…타깃은 밸브 제어社 ‘티씬’

정재원 기자(jeong.jaewon@mk.co.kr) 2025. 6. 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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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자회사인 타임폴리오캐피탈이 국내 콘트롤밸브용 제어기기 전문기업 티씬을 품을 전망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캐피탈은 1100억원가량의 금액을 쏟아부어 티씬의 지분 100%를 기존 주주들로부터 인수할 계획이다.

타임폴리오캐피탈은 인수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 중이다.

계약이 성사되면 타임폴리오캐피탈의 최초 인수합병(M&A)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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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위해 12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타임폴리오캐피탈.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자회사인 타임폴리오캐피탈이 국내 콘트롤밸브용 제어기기 전문기업 티씬을 품을 전망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캐피탈은 1100억원가량의 금액을 쏟아부어 티씬의 지분 100%를 기존 주주들로부터 인수할 계획이다.

타임폴리오캐피탈은 인수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 중이다. 이번 인수를 위한 대출은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이 성사되면 타임폴리오캐피탈의 최초 인수합병(M&A)이 된다. 이번 거래는 인수 자문사 없이 타임폴리오 측이 직접 움직였다고 전해진다.

티씬은 지난 2015년 설립된 콘트롤밸브용 포지셔너·제어기기 전문 생산업체다. 생산 제품은 전 세계 30여개국의 밸브 제조사로 수출돼, 석유화학·발전·수처리 등에 쓰인다.

지난해 티씬은 272억9000만원의 매출과 106억8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이 기업은 지난해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글로벌강소기업 1000+’ 기업으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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