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영업 중단’ 대리점 지원책 공지…“예상 판매 건당 15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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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지난 24일 신규 영업을 전면 재개한 대리점 측에 '영업 중단 기간' 동안의 피해 보상안을 내놨습니다.
오늘(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신규 영업 중단 기간에 각 대리점의 신규 예상 판매량을 측정해 건당 15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지원책을 어제(26일)부터 공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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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지난 24일 신규 영업을 전면 재개한 대리점 측에 ‘영업 중단 기간’ 동안의 피해 보상안을 내놨습니다.
오늘(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신규 영업 중단 기간에 각 대리점의 신규 예상 판매량을 측정해 건당 15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지원책을 어제(26일)부터 공지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신규 영업 중단이 해제되는대로 대리점 보상안을 발표한다고 밝혀온 바 있습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4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해 유심 무상 교체를 결정했고, 유심 재고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유심을 통한 대리점 신규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이 때문에 총 50일간 영업이 중단되면서 대리점 피해가 커지자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보상안을 내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건당 15만원과 별개로, SK텔레콤은 대리점이 겪은 운영상 어려움을 고려해 해당 기간 매장 월세와 인건비 등도 별도 책정해 지원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원금은 다음 달 말 지급될 것으로 알려집니다.
SK텔레콤은 앞서 신규 영업 중단 기간에는 유심 교체로 인해 업무가 가중된 대리점 직원을 위해 대여금 상환 유예, 단말 대금 결제 연장 등 자금 운영 지원을 포함해 정책·제도 지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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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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