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서머리그 일정 발표→플래그, 댈러스 데뷔 경기서 '킹' 아들 브로니 만난다…LAL과 개막전

홍성한 2025. 6. 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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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와 브로니의 만남에 벌써부터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현지 언론 '애슬론 스포츠'는 "수백만 명의 팬들이 플래그의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보기 위해 NBA 드래프트를 시청했다. 그의 NBA 서머리그 데뷔 경기를 기다리는 사람 역시 많을 수밖에 없다. 'ESPN'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플래그는 브로니가 있는 레이커스를 상대로 댈러스 데뷔 경기를 치른다. 젊은 두 명이 맞붙는 이 경기에 많은 팬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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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플래그와 브로니의 만남에 벌써부터 시선이 쏠리고 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ESPN'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2025 NBA 서머리그 일정이 공개됐다. 공식적으로 다음 달 10일부터 20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토마스&맥 센터와 콕스 파빌리온에서 진행된다.

NBA 30개 팀은 10일부터 20일까지 최소 4번의 예선 경기를 치른 뒤 승률이 높은 상위 4개 팀이 19일 준결승을 진행한다. 결승전은 마지막 날인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서머리그는 볼거리가 풍성한 대회다. 그해 NBA 드래프트 상위 순번에 지명된 대형 유망주들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무대다. 또한 그 외 관심을 받지 못한 이들에게는 꿈의 무대를 향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개막전부터 많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개막전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와 LA 레이커스가 맞붙는다. 2025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쿠퍼 플래그(댈러스)의 데뷔 경기가 될 가능성이 커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킹'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 아들 브로니 제임스(레이커스)와 플래그의 만남에도 현지 언론들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브로니는 2024 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5순위로 지명되어 데뷔 시즌을 보냈다. 다만, 27경기에서 평균 6분 7초를 소화하는데 그쳤다. 주로 G리그에서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

현지 언론 '애슬론 스포츠'는 "수백만 명의 팬들이 플래그의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보기 위해 NBA 드래프트를 시청했다. 그의 NBA 서머리그 데뷔 경기를 기다리는 사람 역시 많을 수밖에 없다. 'ESPN'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플래그는 브로니가 있는 레이커스를 상대로 댈러스 데뷔 경기를 치른다. 젊은 두 명이 맞붙는 이 경기에 많은 팬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이 맞대결 외에도 2025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지명된 딜런 하퍼(샌안토니오), 3순위 VJ 엣지컴(필라델피아) 등 여러 신인의 활약도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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