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반한 에너지 스타트업 '에너닷'…"VPP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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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파트너인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에너지 신산업 발전과 관련 기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에너닷은 'VPP(가상발전소) 허브 구축을 위한 스마트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투자유치 △멘토링 △정부·유관기관 사업 연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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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IT 솔루션 기업 에너닷이 '2025년 KEPCO(한국전력공사) 에너지 스타트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파트너인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에너지 신산업 발전과 관련 기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에너닷은 'VPP(가상발전소) 허브 구축을 위한 스마트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투자유치 △멘토링 △정부·유관기관 사업 연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VPP는 IT를 활용해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분산된 에너지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마치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해 전력 수요에 대응한다. 전력 소비량과 공급량을 실시간으로 측정·예측해 에너지 생산과 분배를 최적화한다.
에너닷은 재생에너지 관련 빅데이터를 토대로 AI 기반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기반 발전량 및 고장 예측 △원격 감시·제어(출력제어·통신기술) △통합 모니터링 및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등 분산에너지 관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운영한다.
에너닷은 앞으로 다가올 VPP 시대에 발맞춰 공간·기술적으로 분산된 자원을 하나의 가상 발전소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리드 안정화 및 분산 자원 관리에 용이한 솔루션을 고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에너닷은 지난 4월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에코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재생에너지 설비 자산관리 디지털 서비스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이동영 에너닷 대표는 "최근 전력 시장 계통 불안정성이 야기됨에 따라 분산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기술력이 매우 중요해졌다. VPP 서비스를 고도화해 VPP의 대표적인 플랫폼이자 필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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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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