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욕해서 겁주려고" 손도끼 들고 고등학교 찾아간 20대

이성민 2025. 6. 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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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경찰서는 자신을 욕한 학생을 찾겠다며 손도끼를 들고 고등학교에 찾아간 20대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낮 1시께 증평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손도끼를 들고 서성인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한 교사에게 제지를 받자 도주했고 이튿날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나에게 욕을 해서 겁만 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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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괴산=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 괴산경찰서는 자신을 욕한 학생을 찾겠다며 손도끼를 들고 고등학교에 찾아간 20대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낮 1시께 증평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손도끼를 들고 서성인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한 교사에게 제지를 받자 도주했고 이튿날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나에게 욕을 해서 겁만 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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